경상북도는 7월 시행 예정인 자치경찰제와 관련,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심의·의결로써 경북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게 되는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의 초대 위원에 대한 지명과 추천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도지사와 4개 기관에서 지명·추천한 대상자들은 ▷이순동(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전 대구고등법원 판사) ▷금태환(변호사, 전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이주석(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윤경희(전 (사)포항여성회 회장) ▷이순자(전 구미시 평생교육과장) ▷박현민(변호사, 전 대구지방법원 판사) ▷서진교(전 경북경찰청 경무과장) 등 7명으로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법, 경찰, 지방행정, 시민사회 단체 등 다양한 분야 출신 인사들이 포함돼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각 시·도 위원 추천이 막바지 단계에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명의 여성 인사와 인권 전문가가 위원회에 참여하게 돼 성비 균형이 맞는 모범사례로 꼽힌다.
앞으로 관련 조례 제·개정이 완료 되면 5월 중순 도지사는 위원장 및 위원을 임명하고 사무국장(상임위원)은 위원회의 의결과 위원장 제청을 통해 도지사가 임명하게 된다.


































댓글 많은 뉴스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