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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자 24명…사우나·회사 등 일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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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천176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서구 내당동 S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지난 15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나온 뒤 조사 결과 사우나 종업원과 이용자, 이용자 가족 등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마찬가지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달성군 인쇄업체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됐다.

또 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 중이고, 인도에서 입국한 50대 남성 1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 중 5명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들의 접촉자이고 2명은 경북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중구 부동산 홍보 판매 사무소 관련 n차 감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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