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경찰서는 인터넷 맘카페에서 전자제품을 싸게 사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A씨(30대)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경북, 서울, 부산 등지에 각각 일시 거주하며 맘카페 등에서 친분을 맺은 뒤 '전자제품을 40∼70% 싸게 구입 해 줄 수 있다"며 수십명에게서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문경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더 있는 것으로 추정돼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중구청사 '대백 본점 이전' 시동…연내 TF 구성·내년 기초연구용역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