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1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대구역지하상가에서 유휴공간을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페이퍼플라워 전시회(사진)를 개최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경일대, 동구사회경제문화센터와 손을 잡고 '물들이다, 봄'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봄이 가지고 있는 따뜻함과 시작, 생명의 탄생을 담은 작품을 전시해 대구역지하상가를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려는 기획이다.
대구역지하상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고자 전문 업체를 통한 방역과 수시 소독으로 안전한 관람 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대구역지하상가가 문화·예술 및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되길 바라고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상인들과 대구 시민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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