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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 설립 20주년...'과학관광시설의 랜드마크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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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념식 개최...참가인원 50명 제한

예천천문우주센터 위로 보름달이 밝게 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제공
예천천문우주센터 위로 보름달이 밝게 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제공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 위치한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설립 20년간 유로관객 50만명이 찾는 등 과학관광시설의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2001년 설립된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대, 우주환경체험관, 스타하우스 등 천문관측시설과 체험시설,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문과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천문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는 2009년 '더스카이'이라는 사명으로 항공사를 설립해 항공우주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경북권에서 유일한 항공사인 더스카이는 전국 8개 시·군에 보유한 헬기 12대를 활용해 산불 진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영덕을 기지로 울릉도와 독도를 운항하는 교통 및 관광수단으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준비 중인 '친환경 성층권 우주여행 프로젝트'도 큰 기대를 모은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태양이 떠 있는 낮에도 깜깜한 밤처럼 별과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고도 40km 높이에서 열기구를 타고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재성 예천천문우주센터장은 "군민들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20주년을 맞을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 과학교육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3일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는 과학공연 등을 열어 관람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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