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20대 공무원이 팔과 다리 등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뇌출혈 증상을 보였다.
하동군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군청 소속 남자 공무원 A(28)씨가 지난 9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달 16일 보건소에서 AZ백신 접종을 받은 A씨는 새벽 관사에서 잠을 자다 두통과 함께 팔·다리가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접종 다음날에도 하루 결근한 뒤 다음날 출근했다. 보건 당국은 A씨가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고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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