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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남한서 차장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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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서 차장
남한서 차장

매일신문 남한서(사진) 차장이 '한 글자 한 글자 木놓아 소리내다'(매일신문 4월 6일 자 25면)로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22일 제235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 피처 부문을 수상한 남 차장의 작품은 조선 선조 때 목활자 조판으로 만든 세계 최초 신문이 임금의 '언론 탄압'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과정을 '木놓아 소리내다'는 울림 있는 표현으로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종합 부문에는 부산일보 박기범 기자의 <민심, 레드카드 들다>, 경제·사회 부문에는 경향신문 유미정 기자의 <꽂혀야 산다>, 문화·스포츠 부문에는 문화일보 김희훈 차장의 <아이유 '듣고' 로제 '보고' 임영웅 '산다'> 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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