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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산단 임직원 음악으로 하나 된다…‘FM 밴드’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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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뮤직랜드와 협약식

고동현(오른쪽) 서대구공단 이사장과 정선우 뮤직랜드 대표가 서대구산단 밴드 FM 창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구공단 제공
고동현(오른쪽) 서대구공단 이사장과 정선우 뮤직랜드 대표가 서대구산단 밴드 FM 창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구공단 제공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고동현)은 22일 음악전문 기관 뮤직랜드(대표 정선우)와 함께 서대구산단 밴드 'FM'(Factory with Music band)을 창설했다.

서대구공단은 FM 밴드 연주를 위한 제반 시설을 지원하고 뮤직랜드는 밴드 구성과 교육을 담당한다. FM 밴드는 서대구산단 역사와 위상에 걸맞은 테마곡을 작곡해 향후 연주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서대구산단 입주업체 임직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FM 밴드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트레이닝을 한 뒤 서대구산단 복합지식산업센터 야외 무대에서 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뒤 밴드 일원으로 참가하는 고동현 이사장은 "FM 밴드가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생생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우 뮤직랜드 대표는 "50년 가까운 역사를 지닌 서대구산단에 FM 밴드가 예술적 감동과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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