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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대합산단산업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용역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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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산단산업선 1792억 원이 드는 단선 전철로 5.68km를 잇는다.

경남 창녕군은 국토교통부가 발주한 한국교통연구원(KOTI)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용역에 창녕군의 대합산단산업선(대구국가산단~창녕대합산단)이 반영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 결과는 국토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개최한 향후 10년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공청회에서 공개됐다. 국토부는 앞으로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 중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지난 2~3월에 걸쳐 국토부 철도국,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해 예타 면제사업인 대구산업선 기본계획 설명회에서 창녕 대합산단까지 노선을 연장하기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대합산단산업선(대구국가산단~창녕대합산단)은 일반철도 5.68㎞로 1792억원이 들어간다.

대합산단산업선은 대구국가산단에서 창녕 대합산단까지 단선 전철로 올해 제4차 망계획에 재반영돼 영남권내륙의 산업물류와 경남중부내륙의 산업물류를 처리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양 지역의 여객수송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최진호 건설산업국장은 "창녕의 미래를 열어갈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균형발전과 주민숙원사업 해소에도 큰 힘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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