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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644명 신규확진…주말영향 닷새만에 700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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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검사 대상자들의 숫자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23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를 찾는 검사 대상자들의 숫자가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급증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1만8천887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785명)보다 141명 줄어들며 지난 20일(549명) 이후 닷새 만에 7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03명, 해외유입이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72명, 경기 187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374명으로 58.07%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3 ▷경북 23 ▷부산 43 ▷광주 8 ▷대전 6 ▷울산 43 ▷세종 0 ▷강원 9 ▷충북 15 ▷충남 6 ▷전북 7 ▷전남 9 ▷경남 44 ▷제주 3명 등이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전국적으로 산발 감염이 잇따르며 '4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785명→644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1번, 700명대가 4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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