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올해 3월부터 집중단속을 벌여 서민생활 침해범죄 사범 820명을 붙잡았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강·절도 사범 458명을 검거해 13명을 구속했고, 피해품 342건(2억9천722만원 상당)을 회수했다. 생활주변 폭력사범도 362명을 검거(7명 구속)했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18일 상가 주택에 침입,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170만원을 강취해 도주한 피의자를 34시간 만에 검거해 구속했다.
안동경찰서는 2020년 10월 8일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야간시간대 24차례에 걸쳐 주택에 침입, 현금·귀금속 등을 훔쳐 온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다.
생활주변 폭력사범의 구속 사례도 있다. 예천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영세 상인들에게 상습 폭력을 행사한 피의자를 구속했다.
의성경찰서는 지난달 7일 주취 상태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피의자를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음달 31일까지 서민생활 침해범죄 집중단속을 이어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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