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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회생컨설팅 지원, 회생 신청부터 인가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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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소기업에 안전망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회생컨설팅 지원사업 설명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중소기업 회생컨설팅 지원사업 설명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준호)는 중소기업 회생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위기 중소기업의 정상화를 돕는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은 비용, 정보 부족 등으로 회생 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워 한계 상황에 이르러서야 회생을 신청하는 등 애로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이 회생 신청 후 인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상담과 자문, 절차대행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회생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이와 관련한 예산 27억3천만원을 확보해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로 제시 컨설팅사업을 통해 회생지원 가능으로 판정된 기업 ▷중진공 제휴법원에 회생신청한 기업 중 사전 검토 절차를 통해 지원가능으로 판정된 기업 ▷중진공 제휴법원에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적용 회생신청을 한 기업 중 법원이 사전조사 필요기업으로 추천한 기업 등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경영위기 중소기업 95곳에 회생컨설팅과 22억6천만원의 보조금을 신속 지원했다.

또 제도 개선을 통해 지원 대상을 간이회생까지 확대하고 33건을 추가 지원한 바 있다.

참여 신청은 중소기업 혁신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문의 054)440-5917.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국 14개 파산부 보유 법원과 업무제휴를 통해 위기기업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와 회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임수동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 임수동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전경. 매일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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