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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주말 영향 끝, 어제 대비 133명 늘어" 서울 오후 6시 22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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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22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6일 오후 6시 집계 95명 대비 133명 늘어난 것이다. 1주 전 월요일인 2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199명과 비교해서는 29명 더 많은 것이다.

주말 및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주말 감염검사 감소 영향이 종료되고, 화요일부터는 일시적으로 낮아졌던 확산세가 다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말에 검사가 줄어든 데 따라 주말 및 월요일쯤까지는 줄어드는듯 보였던 확산세가, 검사 수요가 몰리는 등의 영향으로 화요일쯤부터 회복되는 모습은,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4월 둘째주쯤부터 매주 나타난 바 있다. 닮은 패턴이 이번 주에도 반복될 지 주목되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 서울 일일 확진자 수는 나흘만에 다시 200명 이상으로 이미 올라섰다.

서울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연속 200명대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어 주말이었던 24일 175명, 25일 154명, 월요일인 26일 116명으로 3일 간 확산세가 감소하는듯 보였으나, 화요일인 27일은 집계 마감을 6시간 남겨둔 중간집계상 이미 200명대에 들어선 상황이다.

4월 들어 서울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날은 23일로 253명이다. 그 다음이 13일(247명), 7일(244명), 21일(230명)이고, 오늘 이미 중간집계상 228명을 기록하며 그 뒤를 잇고 있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 집계 95명에서 21명이 늘었는데, 오늘은 상승한 확산세에 따라 더 많은 수가 자정까지 집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오늘 서울에서는 4월 들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7일 0시(26일까지) 기준으로 3만7천126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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