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아이들의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이들의 시작/ 작은학교의 시인들 지음/ TBC 펴냄

"내가 답답해 하고 싫어해도/ 나와 꼭 붙어있는 보디가드/ 이젠 떨어져 있으면 안 되는 … 그 이름은 마스크"(196쪽. 이현준 나를 지켜주는 보디가드 중)

코로나 19로 잔인한 2020년을 보내고 있던 시절, 모두들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싶다고 아우성 치던 때, 어른들은 그 불편함만을 보고 있을 때, 초교 6학년 아이는 마음의 눈으로 전혀 다른 세상을 바라봤다. 이 책에선 이런 초교생들의 조금 다른 생각과 시선, 그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열두 곳 작은 시골 학교의 시인들이 열두 개 주제로 풀어낸 시 세상을 담은 책이다. 작은 시골 학교의 일상이 아이들이라는 큰 그릇에 담겼고, 이것이 '시'로 풀어졌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깨끗하게 씻어줄 맑은 마음들이 담겨 있다. 220쪽, 1만2천원

아이들의 시작 표지
아이들의 시작 표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