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아파트 10층서 '불'…충전 중 '마사지건' 과열 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천만원 재산피해,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전 11시 5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아파트 10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꺼졌다. 대구중부소방서 제공
29일 오전 11시 5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아파트 10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꺼졌다. 대구중부소방서 제공

29일 오전 11시 5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아파트 10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아랫집에서 연기가 올라온다'는 윗집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 소방인력 7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거실 전체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는 등 약 2천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아파트 주민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2층에 거주하는 한 70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 A(62) 씨가 외출 전 충전시켜둔 마사지건이 이상과열 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