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일하는 저소득층에 자산형성 지원 사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원은 1천35명, 이달 20일까지 모집   
본인 저축액에 정부지원금 지원, 3년 후 목돈 마련

대구 중구 현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 중구 현 대구시청사 전경

대구시는 3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본인 저축액에 일정 비율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 I·I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총 5종의 통장 사업에 현재 2천989명이 가입해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신규가입자 1천35명은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통장Ⅰ은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66만3천원)이 지원되며 만기 시 최대 2천818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인 희망키움통장Ⅱ는 한 부모 가정이나 만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부양하는 가구는 우선 가입 가능하다. 매월 본인 저축액 10만원에 대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지원받아 3년 후 72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도 상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hopegrow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입 신청 및 자격 문의는 신청자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자산 형성 사업이 목돈 마련과 자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근로하는 저소득층 가구와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