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사육제-피아노 숲'이 8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올려진다. '동물의 사육제'는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극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공연장을 처음 방문하는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연출과 연주로 꾸몄다.
클래식 음악에 연극 스토리텔링이 덧입혀져 새로운 공연으로 재탄생한 이번 공연에서는 사자, 거북 등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한 아이가 숲 속에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 클래식 음악에 녹여냈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공연장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나이대의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 1만원. 티켓은 대구콘서트하우스(concerthouse.daegu.go.kr),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1661-2431) )에서 예매하면 된다. 053)250-1400(ARS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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