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국토부 2차관 만나 신공항 현안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황성규 2차관 면담, 중·장거리 운항 가능 활주로 건설 강조

하대성(왼쪽 세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3일 황성규(가운데)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통합신공항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하대성(왼쪽 세 번째)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3일 황성규(가운데) 국토교통부 2차관을 만나 통합신공항 등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3일 국토교통부 황성규 2차관을 면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차질 없는 건설을 요청했다.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 등을 반영하고 신공항 연계 광역교통망의 국가계획 반영도 건의했다.

이날 하 부지사는 국토부 2차관은 물론 국토부 공항, 철도, 도로, 예산 관계자를 잇달아 만났다.

하 부지사는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장래 항공수요 반영 스마트공항 건설 ▷중·장거리 운항 가능 활주로 건설 ▷화물터미널 설치 반영 등을 요청했다.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제2차 고속도로건설계획 등 국가 광역교통망 계획에 신공항 연계 접근망이 개선되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달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광역철도로 계획이 반영된 신공항 연계 철도(서대구~신공항~의성)의 지방비 부담 완화도 강력히 요청했다.

하 부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각종 국가계획 반영은 우리 공항을 더 크게, 더 빠르게, 더 스마트하게 만다는 지름길이 된다"면서 "신공항이 경북 경제를 뒷받침하는 아시아 허브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신공항은 지난 2016년 7월 정부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계획 발표로 본격화했다. 이후 숙의형 시민의견조사, 주민투표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이전지가 결정됐다.

통합신공항 건설에 10조원 이상, 연계교통망 구축에 12조원 등이 투입되는 대역사로 2028년 개항이 목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