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어린이날 맞이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자체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 권리 향상과 아동 참여권 확대 등에 앞장선 우수 지자체를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청소년문화기획단·청소년 소통프로그램 운영, 놀이터 조성, 아동 참여권 보장‧확대, 아동친화도시 영주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개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 수립 등 시책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풍기 룰루랄라 놀이터 등 농어촌실내놀이터 2곳 운영, 아지동 유아숲체험원 운영, 서천 어린이놀이터‧어린이테마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김명자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아동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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