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이 4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에 임명됐다. 14명의 원내부대표단 가운데 유일한 경북지역 의원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 의원은 21대 국회에 첫 입성해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법, 뿌리산업 및 벤처기업육성법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당내 '약자와의 동행위원회'에서 대학생학자금 이자율 인하를 비롯해 보훈보상자 지원, 장애인지원, 영유아보호법 개정 등의 활동 성과를 보였다.
기업가 출신인 구 의원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의원들과 스킨십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시·도의원을 역임해와 당내 다양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것도 원내부대표로 임명된 이유 중 하나라는 후문이다.
구자근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정책적 실정을 바로 잡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야당으로 자리잡아야 하며, 내년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의 쇄신과 변화에 앞장서고 이를 위한 당내 다양한 의원들과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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