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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 학생들 ‘도시재생사업 바로 알기’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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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고등학교 도시재생 동아리 20여명 지역 발전 사업현장 둘러봐
청년 창업 플랫폼 등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관심 쏠쏠

안병국 포항시의회 의원(왼쪽 두번째)과 대동고등학교 학생들이 포항지역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안병국 포항시의회 의원(왼쪽 두번째)과 대동고등학교 학생들이 포항지역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지역 청소년들이 공공개발 현장을 돌아보며 정책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심재생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포항 대동고등학교 도시재생 동아리 소속 학생 20여명은 지난 8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포항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부하고 함께 현장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안병국 포항시의회 의원(중앙・죽도동)이 강사로 나서 포항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인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은 중앙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문화의 집 ▷청년창업플랫폼 ▷문화예술팩토리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 이어 안 시의원과 학생들은 북구 신흥동에 위치한 방공호 및 폐철도 등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면서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병국 포항시의회 의원은 "지역의 미래인재인 학생들이 도시재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제안을 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우리지역의 도시재생을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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