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독] 'AZ 백신 접종' 상주시청 50대 공무원, 결국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소 심장 질환 없는데..‘AZ 접종후 급성심근염’진단 받고 20여일만에 숨져..
질병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인과관계 인정되기 어렵다"

경북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급성심근염' 진단을 받은 경북 상주시청 보건소 여직원 (매일신문 4월23일자 인터넷판 보도)이 입원치료 20여일만인 10일 오후 결국 숨졌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10일 투병중인 A(52·의료기술 6급)씨가 백신 접종 60일만에 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상주시보건소에서 물리치료와 방역업무 등을 담당하는 A씨는 지난 3월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그러나 4주 뒤 갑자기 호흡곤란과 가슴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 대학병원에서 '급성 심근염'진단을 받았다.

A씨는 평소 심장 질환이 없었고 백신을 맞기 전 검강검진에서도 특이소견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질병관리청이 백신과의 연관성을 조사 했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관계자는 "A씨의 경우 평소 천식,고혈압,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나타난 적이 있어 백신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발병 가능성이 더 높다"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