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2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단독으로 통과시킬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 "현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 등을 위한 본회의 일정이 야당의 비협조로 지연되고 있다. 국회의장께 5월 임시국회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본회의 개의를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12일) 본회의가 열릴 수 있으니, 의원님께서는 이점 유념하시어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11일) 윤 원내대표는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찬 회동을 하고 이른바 '임·박·노' 3인방 거취와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연계와 관련해 물밑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원내대표는 12일에도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지만 불발 시 민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최해 김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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