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인 경북 안동고등학교 교사·교직원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
안동고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탁은 비대면 배송을 통해 교사 47명에게는 수건과 함께 '무인불승' 문구가 적힌 고급 볼펜을 전달했다. 또 교직원 19명에게는 손소독 키트 선물세트를 전했다.
각 선물에는 영탁이 손 글씨로 '인생을 살아내는 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힌 편지가 포함됐다. 아직 안동고에는 영탁이 재학 시절 근무하던 교사 일부가 근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마다 영탁은 안동고 교사와 후배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등 모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영탁은 안동 영가초교와 안동중을 졸업한 뒤 지난 1999년 안동고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꾼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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