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요금 인정청구 부과 사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 파업으로 인한 인정청구, 요금 피해 없을 것”

대성에너지 홈페이지.
대성에너지 홈페이지.

대성에너지는 12일 윤홍식 대표이사 명의의 '도시가스 요금 인정청구 부과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위탁업무를 맡은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 노조의 파업 장기화에 따른 계량기 미검침으로 일부 고객에게 인정청구 방식으로 요금이 고지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인정청구란 '검침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 전년 동월 또는 전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요금을 산정해 부과한다'는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따른 것이다.

대성에너지는 사과문에서 "인정청구로 요금이 과다 혹은 과소 부과될 수 있지만, 정상적인 계량기 검침이 이뤄져 실제 사용량이 확인되면 차액이 정산돼 요금 관련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성에너지는 또 "인정청구 요금이 부과된 세대의 계량기를 우선적으로 검침해 연속적인 인정청구 요금부과 혼란을 줄이겠다"며 "파업으로 인한 고객 불편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고객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대성에너지는 인정청구 최소화를 위해 카카오톡, AR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도시가스 사용량을 검침하는 자가검침 참여를 독려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