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해 보름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권과 경남권, 충청권에서의 감염 확대가 어제보다 큰 폭의 증가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전 장관은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비중은 1월 이후 14주 연속 6.7%대에 머물고 있다"며 "일부 수도권 자치단체의 감염 발생률은 전국 자치단체 평균 대비 최대 4배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의무 선제검사 확대 등 지역 상황에 맞는 특단의 방역대책을 통해 감염원을 확실히 줄여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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