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중대본 "오늘 확진자 700명대 초반…보름 만에 최대 규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13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를 기록해 보름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으로 예상된다"며 "수도권과 경남권, 충청권에서의 감염 확대가 어제보다 큰 폭의 증가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전 장관은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비중은 1월 이후 14주 연속 6.7%대에 머물고 있다"며 "일부 수도권 자치단체의 감염 발생률은 전국 자치단체 평균 대비 최대 4배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지역 자치단체에서는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의무 선제검사 확대 등 지역 상황에 맞는 특단의 방역대책을 통해 감염원을 확실히 줄여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