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대구서원(대구 중구 동성로6길 39)은 18일(화)부터 조각 초 작가 김유리 작가를 초대, '품-나에게 오너라,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를 주제로 세실리아홀에서 전시회를 연다.
지난 1년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바오로딸 대구서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과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김유리 작가는 "깊고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는 '품'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이번 초대전을 준비했다"면서 "어려운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안도의 숨, 행복한 미소, 긴장을 모두 내려놓을 수 있는 '품'의 공간을 제 작품들로 꾸밀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오로딸 대구서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은 촛불이 세상을 밝히듯 부활의 빛으로 우리 가운데 현존하는 주님의 품안에서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시는 30일(일)까지. 010-6681-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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