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텍 차재춘 교수, PKC에서 '2021 Test of Tme Award' 수상…18년전 발표논문 1천300회 이상 인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텍 차재춘 교수
포스텍 차재춘 교수

포스텍(포항공대·총장 김무환) 수학과 차재춘 교수가 12일 공개 키 암호화 방식 컨퍼런스(PKC)에서 '2021 Test of Time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PKC 컨퍼런스에 발표된 논문 가운데 15년 이상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인 연구와 연구자에게 주는 것으로, 차 교수의 경우 18년 전 발표한 논문이 1천300회 이상 인용되는 우수성을 보였다.

차 교수가 2003년 PKC에 발표한 논문 '갭 디피-헬만 군을 이용한 ID 기반 전자서명'은 전자서명 시스템 및 안전성에 있어 수학적 정의와 수학적 증명 방법을 최초로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논문에서 제시된 모델과 안전성 입증 기법은 이후 ID 기반 전자서명의 표준적인 연구 방법으로 자리 잡으며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인 논문인용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PKC 컨퍼런스는 국제암호연구협회(IACR)가 주관하는 행사로 컴퓨터 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대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