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웅, 국민의힘 대표 출마 "윤석열, 조속히 입당해야…홍준표, 복당 전 사과부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김웅 초선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웅 초선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13일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속한 입당을 언급했다. 또 최근 복당을 선언한 홍준표 의원에 대해서는 "사과가 우선이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권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 후 기자들에게 "윤 전 총장은 전당대회가 끝나고 빨리 들어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당의 적극 지지층과 윤 전 총장의 지지층이 겹치기 때문에 제3지대에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초선 의원으로 유일하게 당 대표 출마에 나선 임 의원은 이날 홍준표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 각기 다른 의견을 내놨다.

김 의원은 "홍 전 대표는 과거 막말 등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과를 하고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 안으로 들어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안 대표에 대해선 "기존에 국민의당 만들어져 있어서 국민의힘에 들어올 것 같았으면 벌써 들어왔을 것"이라며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안 대표를 만나 의향과 생각을 나눠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