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넷마블, 1분기 영업이익 542억원…전년 대비 165% 껑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넷마블이 올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천704억원, 영업이익 542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14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165.7%나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4천2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넷마블은 올해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출시에 이어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의 기대작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4월 쇼케이스에서 "제2의 나라는 모바일 MMORPG 시대를 개척한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이 만든 역작이다"라며 "만화 렌더링 방식의 3차원(3D) 그래픽, 수준 높은 전투신, 일본 유명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의 배경음악이 더해져 이용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독거실 1개만 사용하고 있다는 법무부의 해명이 나왔으며, 법무부는 구치소 내부를 공개해 특혜 의혹을 반박했...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AI 사업을 총괄하는 김주선 사장이 자사주 1천주를 매...
10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부산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는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진화되었고, 대피한 20여명 중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
미국은 이란의 아파치 헬기 격추 사건에 대한 대응 작전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9일 성명에서 이란의 방공 시설과 감시 레이더..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