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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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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평균 20m 전국 최대 30㏊규모 자작나무숲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지정한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야경 모습. 영양군 제공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지정한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야경 모습.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문화·자연·관광 등을 조합해 관광객 증대와 인구유입 정책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한 하늘을 만날 수 있는 '영양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고자 설립된 국제밤하늘협회(IDA)가 아시아 최초로 2015년 10월 지정했다.

영양 수비면 수하리의 보호공원 일대에는 청소년수련원을 비롯해 캠핑장, 반딧불이천문대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있는 자작나무 숲은 평균수고 20m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에 있는 자작나무 숲은 평균수고 20m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은 30년 수령의 20만여 그루의 자작나무가 30㏊에 걸쳐 심겨져 있으며, 평균 수고 20m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산림청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되는 등 산림휴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현재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작나무숲 힐링센터, 자작나무숲 체험원, 에코로드 전기차 운영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산림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발전 기반구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입 축하금, 청년주택임차료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구증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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