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광주의 아픔에 사죄하는 용기 있는 양심 고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KBS1 특집 다큐 '나는 계엄군이었다'는 5월 18일 오후 10시

KBS1 TV 특집 다큐 '나는 계엄군이었다'가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40여 년 동안 묻어 두었던 마음속 진실을 고백하는 가해자의 여정을 밀착 취재한다. 5·18 특집 다큐멘터리 '나는 계엄군이었다'에는 광주 진압 작전에 투입되었던 사실을 숨기고 살아온 사람의 양심 고백이 담겼다. 5·18 당시 11공수여단 소속 계엄군이었던 최병문 씨는 아픔을 안고 살아온 이들과 늘 답답하고 우울한 가슴을 담고 살아온 자신을 위해 용기를 냈다.

당시 게릴라전 임무를 수행했던 대한민국 공수특전단. 그들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었다. 이제야 오랜 침묵을 깨고 용기 있는 참회의 눈물과 진실의 창을 연다. 광주의 상처와 아픔의 기억을 넘어 화해와 치유를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을 담았다.

제작진의 몇 차례 설득 끝에 사죄의 뜻을 밝힌 그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고, 겪고, 했던 모든 일을 증언하고 고백하겠다"고 결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