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32)·양훈진(32·경북 영천시 완산동) 부부 첫째 딸 튼튼이(3.8㎏) 4월 7일 출생. "우리 딸!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맙고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자라렴. 사랑해."

▶강연수(33)·최지민(32·대구 동구 효목동) 부부 첫째 아들 뚜르(3.14㎏) 4월 8일 출생. "뚜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도 엄마도 처음이고 많이 서툴렀지만 많이 노력할게. 처음 뚜르를 안아본 소중한 날을 잊지 않을게. 사랑해 뚜르야."

▶아스민후마이라(32)·라쉬드아드만(34·대구 북구 대현동·파키스탄) 부부 첫째 아들 하이더(2.8㎏) 4월 8일 출생. "신의 은총이 있길…"

▶김선영(30)·유장상(34·경북 예천군 호명면) 부부 첫째 딸 뜬금이(2.7㎏) 4월 10일 출생. "지혜롭고 빛나는 아이로 자라자."

▶신미희(32)·최석희(35·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여순이(2.7㎏) 4월 13일 출생. "여순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살자."

▶이정은(36)·장일상(39·대구 동구 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알콩이(3.5㎏) 4월 21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알콩아~ 엄마 품에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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