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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군사학과, ‘육군 군 가산 복무 지원금 받는 부사관’ 1차 선발시험 50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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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문 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신고식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데 제공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신고식을 하고 있다. 경북전문데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학과장 송준화) 학생 50명(남 38명, 여 12명)이 육군 본부가 추진한 '2021년 군 가산 복무 지원금 받는 부사관' 시험에서 1차 합격해 경사다.

이번 시험에는 56명이 다양한 병과에 지원, 일반보병 39명, 로켓포병 4명, 전투공병 2명, 영상정보 1명, 야전포병 1명, 전차승무 1명, 물자보급 1명, 전술통신운용 1명 등 총 50명이 합격했다.

합격생들은 2차 평가 후 최종 합격하면 육군 장학금(2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되며, 졸업 후 부사관 임관을 보장 받게 돼 병역이행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송준화 교수(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는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현장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전문사관양성과를 개설한 경북전문대는 지난달 2일 2021년 민간여군 1기 1차 합격자 발표에서 22명이 응시, 19명이 합격하는 등 '제301 학생군사교육단(RNTC)'을 운영, 우수한 군 전문 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대학은 오는 2022학년도부터 "전문사관양성과"를 "군사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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