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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경기·경북·울산·충남·부산 순" 전국 오후 9시 605명 확진…이틀 연속 6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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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4명, 경기 187명, 경북 32명, 울산 23명, 충남 19명, 부산 17명…대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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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605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18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598명 대비 6명 많은 것이다.

아울러 1주 전 같은 수요일인 12일 오후 9시 집계 630명과 비교해서는 25명 적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5월 12~18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715명(5월 12일 치)→747명(5월 13일 치)→681명(5월 14일 치)→610명(5월 15일 치)→619명(5월 16일 치)→528명(5월 17일 치)→654명(5월 18일 치).

이어 5월 19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중간집계 추이 및 어제 오후 9시 집계 598명에서 남은 3시간 동안 55명이 추가된 것을 감안, 600명 중후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전날과 비슷한 규모로 이틀 연속 600명대 기록이 작성될 전망인 것.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244명 ▶경기 187명 ▶경북 32명 ▶울산 23명 ▶충남 19명 ▶부산 17명 ▶광주 15명 ▶인천 13명 ▶충북 13명 ▶대전 8명 ▶경남 8명 ▶강원 8명 ▶전북 7명 ▶대구 4명 ▶제주 4명 ▶세종 2명 ▶전남 1명.

늘 1, 2위를 차지하는 서울과 경기에 이어 경북이 32명으로 전국 3위 규모를 나타내고 있다. 경북은 이날 김천시에서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게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김천 확진자 15명 중 9명은 한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이다. 현재 누적 11명.

또한 대구 바로 동쪽에 붙어 있는 경북 경산시에서 대구 달성군 소재 이슬람 사원(이슬람기도원) 라마단 종교행사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 대구발 이슬람 사원 라마단 종교행사 관련 확산세가 대구는 물론 인접 경북 지역으로도 퍼지는 모습이다. 지난해 신천지 대규모 확진 사례가 대구 남구 소재 교회를 중심으로 대구 인접 지역들로 확산된 것과 닮은 맥락도 확인된다.

반면 앞서 확진자가 잇따랐던 경북 경주시 홈플러스 관련 확진자는 이날부터는 추가 사례가 나오지 않는 등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울산에서는 한 유흥주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종업원 6명이 신규 확진됐고, 기존 댄스학원 및 콜라텍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아산시에서 목욕탕 2곳 관련 확진자 8명이 나온 게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산의 목욕탕 관련 확진자 누적 수는 20명이다. 또 천안시 소재 입시학원 강사가 앞서 첫 확진된 데 이어 다른 강사 1명, 수강생 3명 및 수강생 가족 3명 등 7명의 확진자가 추가되기도 했다.

부산도 '대구-경북 경산' 사례와 비슷하게 서쪽에 인접한 경남 김해시의 라마단 행사 참석자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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