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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시대 개막'…대구달성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 개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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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명동서 달성군 옥포읍으로 둥지 옮겨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24일 달성군 옥포읍 신청사에서 지원청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24일 달성군 옥포읍 신청사에서 지원청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이 '달성군 시대'의 첫 발을 내디뎠다.

달성교육지원청이 24일 달성군 옥포읍의 신청사에서 '달성교육지원청 이전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조성철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김문오 달성군수 등 4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달성교육지원청은 47년간 남구 대명동에 자리를 잡은 채 달성군 학교 지원 정책 및 사업을 챙겨왔다. 새로 옮긴 청사는 지상 4층, 지하 1층에 연면적 5천252㎡ 규모다. 이곳엔 주요 업무시설 외에도 학교폭력심의센터, 기초학력지원센터, Wee센터가 별도로 둥지를 틀고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조성철 교육장은 "새 청사는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으로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로 지어졌다"며 "주차공간을 넓게 확보해 민원인들의 불편을 덜게 꾸몄다. 지역민, 학생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는 달성교육지원청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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