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상습 혼잡구간인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램프 구간과 청구네거리를 연결하는 국채보상로의 교통혼잡 개선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신천대로 동신교 진출램프(청구네거리 방면)는 주변 지역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 본선 및 진출 차량과의 엇갈림 발생, 진출램프의 차량 대기행렬 때문에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해당 구간의 도로개선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해 오는 6월 개선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장 조사 결과, 청구네거리 방면의 동신교 진출램프는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국채보상로와 만나면서 대기행렬의 길이가 수성교까지 약 700m 정도 발생하고, 국채보상로 청구네거리 방면의 차량 대기행렬도 560m까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동신교 진출램프 및 주변 도로의 차로 확장 및 연장, 도로 구조 개선 및 운영체계 변경 등 다양한 개선책을 검토 중이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단순히 도로 확장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여건 및 교통 운영 측면 등을 고려해 교통 개선 효과가 좋은 대안을 선정할 계획"이라며 "대구시의 다른 상습 교통혼잡구간에 대한 다양한 개선대책을 검토해 향상된 안전성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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