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이 코로나19 탓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품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안심 체온 스티커 등 일회용품으로 만든 '코비 트리'(covi-tree) 나무모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5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이 코로나19 탓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품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와 안심 체온 스티커 등 일회용품으로 만든 '코비 트리'(covi-tree) 나무모형물을 전시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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