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2천4명을 조사한 결과, '잘했다'는 응답이 56.3%로 나타났다. '매우 잘했다'는 29.6%, '잘한 편'은 26.7%였다.
반면 '잘못했다'는 31.5%로 집계됐다. '매우 잘못했다'가 13.7%, '잘못한 편'이 17.8%였다. '잘 모르겠다'는 12.2%였다.
지지정당과 이념성향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6%)과 진보층(84.1%)에서 긍정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국민의힘 지지층(57.2%)과 보수층(48.8%)에선 부정 평가가 우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선 응답자의 62.1%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호감'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올해 11월 집단면역 달성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6%는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달성할 것'은 39.0%, '잘 모름'은 19.4%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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