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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故손정민 친구 휴대전화 발견"…환경미화원이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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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 반포한강공원 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경찰이 고 손정민 씨 친구의 휴대폰을 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손정민씨의 친구 A씨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A씨 휴대전화는 실종 당일 사라져 경찰이 수색을 벌여왔다.

경찰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29분 한강공원 반포안내센터 직원이 "환경미화원이 휴대전화를 습득해 제출했다"며 서초경찰서에 신고했다.

발견된 휴대전화는 정민 씨 실종 당일 사라진 A씨의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경찰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A씨 휴대전화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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