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강대윤(오른쪽) 대일산업㈜ 대표가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 와촌면 소재 대일산업㈜(대표이사 강대윤)은 최근 경산시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강대윤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일산업㈜은 콘크리트 타일, 기와, 벽돌 및 블록 제조업을 주 사업으로 하며, 콘크리트제품(시각장애인점자블럭) 제조, 조경·식생 매트설치공사 등을 하는 기업이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
"아기천사 태어났어요"…'소음 양해 부탁' 편지에 이웃들 반응
캄보디아로 날아간 BJ…생방송 켜고 "한국인 석방하라"
"제발 오지마…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캄보디아 선교사의 당부
'더 글로리' 정성일, 9년 만에 이혼…"아내와 원만히 합의"
15세 女 성폭행한 父子…父 '수백만 팔로워 유튜버' 인도 '발칵'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