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편이 넘는 영화에서 거친 남성적 캐릭터로 선 굵은 연기를 보인 배우 앤서니 퀸이 유명을 달리했다. 멕시코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해 10세 때부터 소년 가장으로 온갖 밑바닥 직업을 전전했던 그는 엘리아 카잔 감독의 눈에 띄어 '혁명아 사파타'에 출연, 아카데미 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영화 '길'의 차력사 잠파노와 '희랍인 조르바'의 자유로운 영혼 조르바 역할은 그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배역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