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가 1일 장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기차 사업에 진출한 에너지솔루션즈가 쎄미시스코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쎄미시스코는 전날보다 29.47%(2천720원) 오른 1만1천950원에 거래 중이다. 장이 열리자마자 주가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너지솔루션즈는 오는 6월부터 11월 사이에 총 5차례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쎄미시스코의 신주 563만7675주를 취득키로 했다. 에너지솔루션즈는 이를 통해 50%의 쎄미시스코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에 등극하게 된다.
에너지솔루션즈의 이번 쎄미시스코 인수는 향후 전기차 사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쎄미시스코는 스마트 EV 제타(SMART EV Z)라는 브랜드의 경형 전기차를 출시했다.
특히 에너지솔루션은 버스와 트럭 등 상용 전기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에디슨모터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쎄미시스코와 에디슨모터스를 통해 경형에서부터 상용까지 전기차 부분의 영역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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