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지사는 1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통해 "3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경선 참가 의사 표명을 하기 전에 도민들에게 먼저 보고 올린다"며 "대한민국을 분권국가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경선 기간은 물론이고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도정의 남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주어진 임무를 차질없이 완수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경선을 치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최 지사는 3일 국회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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