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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10일부터 ‘예술인 氣 살리기 프로젝트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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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터 국악, 재즈, 아프리카음악까지

10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무대에 오르는 기타리스트 이봉주. 수성아트피아 제공
10일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무대에 오르는 기타리스트 이봉주.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관장 정성희)는 '예술인 氣 살리기 프로젝트Ⅱ'의 하나로 이번 달에는 클래식부터 국악, 재즈, 아프리카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모든 공연은 오후 7시 30분 무학홀에서 열린다.

10일 무대에 오르는 소프라노 김경진
10일 무대에 오르는 소프라노 김경진

10일(목) 공연은 클래식기타 앙상블, 성악 앙상블 무대로 마련된다. 1부는 클래식기타 연주자 이봉주(한국기타협회 대구지회장), 김병현(대전기타앙상블 악장), 박진영(전문연주자)이 출연해 줄리아니의 '소나티네',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말도나도의 '칸돔베' 등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강동은, 김경진, 피아니스트 백원주, 카운터테너 윤진태가 로시니의 '고양이 이중창',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라라의 '그라나다' 등을 들려준다.

10일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르는 카운터테너 윤진태
10일 수성아트피아 무대에 오르는 카운터테너 윤진태

11일(금)에는 재즈, 탭댄스, 아프리카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1부는 더블베이스 오동규, 피아노 홍진표, 드럼 황찰리, 보컬 김소연, 탭댄서 원대일이 출연해 재즈와 탭댄스 무대를 연출하고, 2부에서는 보컬 정효진, 드럼 조대철, 기타 최만호가 무대에 올라 스윙 버전의 '빨간 구두 아가씨', 탱고 버전의 '개여울' 등을 연주한다.

15일(화)에는 국악장르 공연이 열린다. 1부는 대금 김윤우, 가야금 전예원, 아쟁 김소연, 피리 정연준, 피아노 김지혜가, 2부는 피리 임동원, 가야금 배유진, 거문조 및 아쟁 우의정, 국악 타악 윤채웅, 피아노 양지혜가 출연해 연주한다.

16일(수) 공연에는 성악 앙상블과 금관 앙상블 팀이 출연한다. 1부는 소프라노 장지은,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허호, 피아니스트 박현정이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등 오페라 아리아를 연주한다. 2부는 트럼펫 김진수, 김재석, 트럼본 조상필, 호른 전은구, 튜바 차병구, 타악기 김보혜가 출연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오블리비언' 등 탱고음악을 화려한 금관 오중주 편성으로 선보인다.

무료 공연. 관람 신청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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