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리톤 이동환 리사이틀, 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등 독일 음악 선보여

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바리톤 이동환.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1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리사이틀을 갖는 바리톤 이동환.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바리톤 이동환 리사이틀'이 12일(토)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지역 출신의 유명 성악가를 초청하는 '리사이틀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이번 무대에서 이동환은 10년 이상 세계 무대를 누벼 온 그의 경험과 저력을 펼쳐보인다. 슈베르트의 가곡 '방랑자'를 시작으로,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훔퍼딩크의 '헨젤과 그레텔', 슈트라우스의 '집시 남작', 베토벤의 '피델리오' 등 오페라 아리아까지 독일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날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지수가 맡는다.

드라마틱한 성량과 화려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바리톤 이동환은 영남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함부르크 음악대학원과 함부르크 국립극장의 오펀스튜디오를 졸업했다. 아우크스부르크 국립극장 주역가수에 이어, 2015년에는 한국 바리톤 성악가 최초로 독일 베를린 도이체오퍼극장 솔리스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영남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석 2만원. 티켓은 대구오페라하우스(www.daeguoperahouse.org), 인터파크 (ticketpark.com), 콜센터(1544-1555)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053)666-6000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