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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0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大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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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개념 고속도로 디자인’ 주제로 공모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2015년도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인
2015년도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고속도로 환승정류장인 'ex-Hub'.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제10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大展)'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개념 고속도로 디자인'이다. 접수는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는 휴게시설(휴게소·졸음쉼터), 요금수납시설(톨게이트 및 부속시설), 기타 고속도로 시설물(방음벽·터널·교량·안전시설·부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은 10주년을 기념해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눠 대상(국토부장관상·상금 500만원)과 최우수상(한국도로공사장상 및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한국도로공사 제10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제10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대전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현장에 적용해 국민이 상상하는 안전한 친환경 고속도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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