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3일 대구 '수성범어W' 납입금 반환 소송에 대한 조합 측이 낸 상고에 대해 '상고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번 종국 판결로 100여 명에 이르는 제명 조합원들의 승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수성범어W 신축공사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법원이 3일 대구 '수성범어W' 납입금 반환 소송에 대한 조합 측이 낸 상고에 대해 '상고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번 종국 판결로 100여 명에 이르는 제명 조합원들의 승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수성구 범어네거리에 위치한 수성범어W 신축공사 현장 모습.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군사분계선 애매하면 더 남쪽으로"…DMZ 내 北 영역 넓어지나
박지원 "북한 노동신문 구독은 가장 효과적인 반공교육"
[서명수 칼럼] 소통과 호통, 한없이 가벼운 대통령의 언행
5년 만에 8천만원 오른 대구 아파트 가격…'비상 걸린' 실수요자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최초' 장동혁 "나라 건 도박 멈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