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1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전국 대학 중 가장 많은 8명이 최종 합격했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중앙-지방 간 불균형 해소 및 지방대학 활성화 유도를 위한 우수 지역인재의 공직 유치를 목적으로 2005년에 도입됐다. 올해는 공직 지역대표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15명이 늘어난 총 160명(행정분야 100명, 기술분야 60명)이 선발됐다.
경북대는 제도가 도입된 이래 올해까지 총 7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누적합격자 수도 전국 대학 중 가장 많다. 합격자들은 국무조정실, 교육부,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외교부, 특허청,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 공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 간 수습근무 후 근무성적평가 등 심사를 통해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임상규 경북대 인재개발원장은 "경북대 인재개발원은 그동안 축적한 인프라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희망 진출분야에 대한 진로설계를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인정받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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