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42)·김태훈(42·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요미(3.4㎏) 4월 30일 출생. "로또처럼 다가온 우리 복뎅이♡ 열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 너와 지낼 앞날이 기대된다. 사랑해♡"
▶전지희(34)·백민승(40·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부부 첫째 딸 뽀또(2.6㎏) 5월 4일 출생. "뽀또야~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우리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살자."
▶장은아(39)·김부호(41·대구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탱삼이(2.8㎏) 5월 5일 출생. "또 다른 빛으로 다가 와준 우리 탱삼이. 예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가 너무 너무 사랑해♡"
▶정주연(28)·김진호(44·대구 달서구 내당동) 부부 둘째 딸 우동이(3.3㎏) 5월 6일 출생. "사랑하는 우동이 가족 모두가 사랑하고 많이 기다렸는데 고마워. 앞으로 오빠랑 엄마 아빠랑 잘 지내보자. 사랑해♡"
▶윤동희(41)·최홍종(35·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아들 요미(3.1㎏) 5월 6일 출생. "생각보다 작게 태어난 우리 둘째, 앞으로 건강하게만 자라줘. 엄마 아빠에게 와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한단다."
▶고나빈(30)·장우곤(31·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건돌이(2.4㎏) 5월 11일 출생. "건돌아!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우리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커보자. 엄마랑 아빠가 너무 사랑해."
▶윤연정(35)·석종호(35·대구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짱이(2.8㎏) 5월 11일 출생. "짱이야~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짱이 앞날에 행복한일만 가득하도록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
▶김보라(30)·남대영(38·대구 달성군 세천리) 부부 둘째 아들 딱복이(3.3㎏) 5월 12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딱복이! 첫 울음소리를 들었을 때의 감격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이동희(34)·손병성(40·대구 달성군 화원읍) 부부 둘째 아들 튼튼이(3.3㎏) 5월 15일 출생. "사랑하는 튼튼이♡ 코로나 시국에 건강하고 튼튼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네 식구 행복하게 살자. 넌 엄마 아빠의 평생 보물이야."
▶조윤미(32)·서우덕(37·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딸 찰떡이(2.7㎏) 5월 16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딸.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사랑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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